- 높은 경쟁뚫고 입점한 업체들 잼버리 장소 및 운영 미흡으로 며칠만에 조기퇴영으로 판매점도 닫고 재고 수십만개 쌓임
- 폐막식 등에서 임시 판매장 이라도 설치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그마저도 못하게 함
- 준비도 수습도 개판이었던게 다 드러났는데도 천재지변으로 인한거라며 조직위는 아무 책임 못진다고 함
- 책임은 못지지만 계약서상 수익은 나눠야 한다면서 초기에 잠깐 팔았던 수익은 또 조직위에서 일부 가져감
- 정부 믿고 입점했던 업체들 줄도산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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