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에 시커먼 개울물...수사가 시작되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93회 작성일 24-06-25 13:43

본문

1566674375_MfxzN5p6_6ea2fd2a64b8977a132e9df4472b5231_74861761.jpg

1566674375_on4rAtqN_658274bafd17eadf3176c471f83add14_1055980417.jpg

1566674375_3cJYPXTG_d796d14c9d81f76ed347c57421a6f864_1737157416.jpg

1566674375_lYgVKpU0_d16ae3aabd434faf00fbec3555b656c1_262149610.jpg

1566674375_GqDJQHPS_8e5b4d33f2f0ff32f9b18c4f9deaf5bb_1538345284.jpg

1566674375_UmuBfdtL_658274bafd17eadf3176c471f83add14_1771561545.jpg

1566674375_wOHkI9Qy_0b9d4a08a20160f547929e7500774b8f_149058845.jpg

1566674375_C6DNwEM0_30ddfb571b6d308369c7b586884159ba_1602386895.jpg

1566674375_UBL3TqVG_d3ef958cc5830b1648ff57f019223e66_1259441336.jpg

1566674375_f7uxvYjc_0b9d4a08a20160f547929e7500774b8f_246123591.jpg

 

주민들은 돼지 5000마리를 키우는 축협 돈사에서 분뇨가 몰래 방류 됐다고 의심


개울물 성분조사 결과 동물 분뇨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질소가 다량 검출됐고 진안군은 경찰에 고발


6개월 넘게 경찰이 수사한 결과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


마을 주민들은 수사가 시작되고 열흘뒤 분뇨 탱크가 사라졌다며 반발


축협 측은 탱크은 비어 있었다며 예정대로 매입한거라고함


주민들은 재수사를 요구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