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폐렴 확산에 대책마련 촉구한 소아과 의사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3-12-10 18:08

본문

1404579172_VdUw0giW_73c7bdbdba2e7b053fa142490b5a2604_1594566802.jpg

1404579172_MeQ0IJoR_46b14f7a9ab23b6e268d9e9ea786d473_1940067224.jpg

1404579172_SpK7xzYV_393cfad8a7dd3051217e2970684306dd_2117639206.jpg

1404579172_TVjilGW4_2195a1b82bc603bd4dcb5d8dbc13cedd_854706829.jpg

1404579172_CsuRT8bq_9b318748fd04b2daccddc54f816d5911_1453916095.jpg

1404579172_pPaOHRq9_2195a1b82bc603bd4dcb5d8dbc13cedd_898687996.jpg

1404579172_MkAUS4F5_24599e52f5d228507408bfb8c5aa73ab_1637239605.jpg

1404579172_OFY0z7Gb_d2e4a6eb15253cf3dee82d601f81f632_1771472134.jpg

1404579172_VSmpAnsH_cae163f19af3d0998bc50d7f5435eadb_20694659.jpg

1404579172_pKGDQy1u_568fec6ad2d296ef0b1d972d28f457be_470574894.jpg

1404579172_4Iq2fL5y_fff99f3442d1340790c3cc88b2176002_104508845.jpg

1404579172_iahb7FzC_e8ab9d13aa019de8fea3ee3dcb6597bf_1376149153.jpg

1404579172_IVFQ3xOT_fe6c483eacebb1f9f6aec06c9d1d42cd_471262321.jpg

1404579172_W0MTi1wf_45e0cef91dc8d62b6176cf3af6be32d8_2035327719.jpg

1404579172_khCuYK5T_45e0cef91dc8d62b6176cf3af6be32d8_2128581901.jpg

1404579172_08aCAUb5_f4c433ace776a83db849f143cab12c12_1594020433.jpg

1404579172_MD7vgIyr_88d29ddc40e584dc7ae70cc38fa6ad04_1025378814.jpg

1404579172_b6jQhsJD_8371dcbe4da5ed874b8c958ffc02852c_1609792248.jpg

1404579172_E9XxUC4k_318a76d008c58f3729f36995e5dd4aae_94848891.jpg

1404579172_2Yu7JckV_43ebfdd71bd68fac6f9ff7b264b9961d_497141033.jpg

1404579172_v4yjTzge_8371dcbe4da5ed874b8c958ffc02852c_587356081.jpg

1404579172_EICQlLya_5367258725db2be8c91ff0a8289129d6_1836832521.jpg
 

이처럼 중국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크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아동병원협회가 


오늘 긴급성명을 내고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인도, 대만 등 인접국은 최근 중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으로 비상인데 우리나라 보건 당국은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며 


"미유행 타령을 멈추고 코로나19를 반면교사 삼아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국내에서 아직 유행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최근 독감이 유행하며 소아과 진료 대기 시간이 길어진 상황에서 폐렴까지 확산될 경우 진료 대란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협회 측은 "최근 언론 보도를 살펴보면 보건당국의 마이코플라스마 대책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보건소 등에서 개인위생을 당부하는 기사뿐"이라며 "도대체 정부가 왜 존재하는지 그 존재 이유를 모르겠다"고 꼬집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