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찾아주세요"... 경찰에 지갑 맡겼더니 200만원 슬쩍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9회 작성일 23-12-19 00:32

본문

1566657663_SRZec4v6_7043725fd86247bf520191bfa5c0bf82_118256028.jpg


1566657663_oLstnjg9_ea87b24bc61934694e972b87639f427a_1391988293.jpg


1566657663_qdCNKzn8_c146ba93084aae11d96c3ec304302b89_1686688068.jpg


1566657663_PkguXnir_a9368ebd31132c1d09bbed7802bd1aef_1256206213.jpg


1566657663_mNxcAVEW_e9c38f6f414bfc824239ff2a37fc96a6_1813053073.jpg


1566657663_m9OucX5k_352e61a9beb13c9c7334bdd9f37a1097_2010873159.jpg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465743&plink=STAND&cooper=NAVERMAIN



1. 지하철 승객이 지갑을 주움


2. 지갑 안에는 최소 200만원 이상의 현금 다발이 들어있었음


3. 지갑을 주운 승객은 근처 파출소에 맡김


4. 해당 파출소장이 지갑에 든 200만원을 후루룹짭짭


5. 분실된 지갑의 주인이 지하철 내 철도경찰에 분실신고 접수함


6. 철도경찰이 CCTV 확인하면서 파출소장 범행 발각


7. 횡령죄가 적용된 파출소장은 버젓이 근무중.....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