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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청문회에서 나온 대대장의 해병정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00회 작성일 24-06-25 13:42 목록 답변 본문 소리ㅇ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10186_36431.html정신과 치료 받다가 약 먹고 겨우 출석해서 좀 어눌하게 말하셨는데, 저 말만큼은 단 한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발언하심. 이전글 수료한 12사단 훈련병 눈물참는 병사도 있어... 24.06.25 다음글 바닥에 버린 술 치웠더니 “구청 직원인데, 장사 망하게 해줄게” 24.06.1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