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가지말란곳에 갔다가 역대급 민폐끼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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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13회 작성일 24-01-0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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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주의보 왔는데 스쿠버 하려다 구조 1시간 넘게 걸린 4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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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고 어두운데 도봉산 한가운데 고립된 중년 남녀


술먹고 등산하지말라고 뭐라하니까 오히려 자기가 구조대원한테 화내는 사람도 있음



구조 대원들은 "아무리 산을 잘 오르고 수영을 잘해도, 날씨를 이길 수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지 말라는 곳에 굳이 가는 건 민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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