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맞아보자"..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25살, 산재 인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41회 작성일 24-09-30 17:21

본문

1404626839_pOyuPaMT_966e024f721c7c2c80c6cf0e50a8b5fa_1821479986.jpg
1404626839_yWUQqYzJ_730c8ab05ab914367854f688a17421d1_1330090369.jpg
 

A씨는 "○○○○ 같은 ○○ 진짜 확 죽여벌라. 내일 아침부터 함 맞아보자. 이 거지 같은 ○○아", "죄송하면 다야 이 ○○○아", "맨날 맞고 시작할래 아침부터?", "개념이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지", "내일 아침에 오자마자 빠따 열두대야"라는 등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https://naver.me/xs397Rib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