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죽이고 자랑한 아빠, 40대에 풀려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8회 작성일 24-07-23 02:15

본문

1404579287_w7ViOPlJ_2ab4e9a8c3b354b5f91f071f5ed29ce1_1950620474.png


1404579287_Pc4lpI3Q_84d876f9b9cdc295e065afe1c3932ef9_279177647.png
 


A씨는 "2014년 강씨는 2살 된 친아들을 학대하다 살해하고, 아들이 죽자 아이의 친모와 함께 아들 시신을 삶아 거실 바닥에서 뼈와 살을 분리했다. 살은 믹서기에, 뼈는 인근 공사장에서 망치로 부숴 여수 앞바다에 버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씨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로, 친아들 시신을 훼손할 때 쓴 흉기를 항상 들고 다니며 지인들을 협박했다고 한다"며 "이 흉기로 사람을 죽였다고 웃으면서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친구들도 죽이겠다고 협박한 인간 말종 쓰레기"라고 말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17104945427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