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좌천에는 경찰과 자율방범대 110명이,
진해 전체에는 6천 명이 사고에 대비했습니다.
입장객들이 몰리지 않게, 30명씩 끊어서 들여보냅니다.
군항제 열흘 동안 관광객은 역대 최다인 450만 명이었지만 부상자는 길 가다 넘어진 60대 여성 단 1명이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146583&plink=LINK&cooper=YOUTUBE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