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받고 튄 변호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52회 작성일 23-04-24 10:31

본문

1566654897_IkLJ7Drt_451807e6f02fa753f6ea4eb96cbb5e33_1692766779.jpg

1566654897_5A9gjJe7_c18862aa69bc14af9fa1a0816e0a1fa2_717301188.jpg

1566654897_mS69BhYv_244ca1d2b454304e0fbcca3c882cae4b_1790967078.jpg

1566654897_RoeJt9f1_c18862aa69bc14af9fa1a0816e0a1fa2_358289569.jpg

1566654897_lwFnGavQ_766195e1aed90767aa9483759f6a1c67_1362401755.jpg

1566654897_6KaQEY8P_619fa483d8d30dd5ce9501fab000e839_1147689906.jpg
 



경찰 동행비 55만원 등 165만원을 입금했지만, 선임 계약서조차 쓰지 않았습니다.



 



 



1566654897_8xsPq0Q9_766195e1aed90767aa9483759f6a1c67_31608794.jpg
 



결국 경찰 출석 당일, 답변 내용을 미리 상의하자는 말에도, "알아서 하겠다"고 장담하던 진 변호사는



 



조사 15분 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사관을 따로 만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1566654897_5ZOPzCDd_c18862aa69bc14af9fa1a0816e0a1fa2_783046690.jpg

1566654897_XIpnGBJ7_766195e1aed90767aa9483759f6a1c67_1549833472.jpg
 



사흘 뒤 환불을 받으려고 찾아간 변호사 사무실.

일주일 격리됐어야 할 진 변호사가 버젓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에 걸렸다더니, 의뢰인을 새 손님으로 알고 상담까지 하려 했습니다.



 




1566654897_meClsLir_f8b82660c7f1f0306d7e86a3b44b28fe_254877051.jpg

1566654897_QjCyzxRV_350d9e685c0fc0af8021742fff56bf4f_1947660312.jpg

1566654897_8t6oqdJf_8a7cd51cd97a4bf9d809fa34526508b2_609874205.jpg

1566654897_Dr5Y6JTu_f8b82660c7f1f0306d7e86a3b44b28fe_1744493288.jpg

1566654897_3f4dCFzZ_95bdcedcadb5f588e7d15cc6b4e5f5e0_508601831.jpg

1566654897_AITZ6q9O_0aba49861deac29fe17ec9d6f45dcf34_2050947918.jpg

1566654897_BLeRZ9a1_245ed85b4f6cf5a2210c50f2643d3e4d_156984746.jpg

1566654897_OKlmsIA3_350d9e685c0fc0af8021742fff56bf4f_380916286.jpg

1566654897_ZIKlHiyf_245ed85b4f6cf5a2210c50f2643d3e4d_131309529.jpg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75723_36199.htm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