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3-06-20 21:34

본문

1404578190_t5zVqTvg_c73ade1597cfa08e4cef721f87e0441a_1270815857.jpg



1404578190_cMuB3TKV_d30a30ff9a65f2cade6d8492991e9d83_523809860.jpg


1404578190_zUroBCt7_659dde6e26face106cb749bee8f5a85d_1714599868.jpg



1404578190_cuS0aHrF_0a53dc84dbd739de07a9506053404d20_1500621143.jpg


1404578190_HQ9xsNUv_d30a30ff9a65f2cade6d8492991e9d83_1261435214.jpg


1404578190_8nUfzIAa_8cd814d871244245cf90a0f44616c334_559578550.jpg


 

요약


IS 조직원 냅두면 위험하다는 생각에 불체자 신분이지만 처벌감수하고 신고하고 국정원 요청으로 증거수집까지 했었던 외국인이 


경찰이 돌아가면 테러 조직원들에게 신변이 위협받을수 있다는 이유로 비자 연장 긍정 검토 해달라는 공문까지 보냈는데


비자 연장 거절로 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뉴스 이후로 국민 청원등 공론화되며 전에 했던 선행들도 드러나 


1년짜리 임시 비자지만 한국에 더 체류할수 있게 허가 받았다고 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