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더보기 걸그룹/연예인 카리나 시스루 (에스파) QWER x AMES 콜라보 화보 한화시구 우취로 취소된 레드벨벳 슬기 Asia Top Artist Festival - R 시연 핫이슈 핫이슈 긴 연휴가 두려운 반려동물 … 핫이슈 몽골서 우리 기술로 40년 만에 벼 재배 … 핫이슈 무소불위 트럼프에 숨죽인 언론과 SNS … 핫이슈 최근 일어난 정신나간 화물차 사건 … 핫이슈 공익 때문에 재수생이 3수생 된 학생 … 핫이슈 韓 역대 최대 기록... 반도체, 자동차 … 핫이슈 가뭄 때 기부받은 생수 되판 사람들 … 핫이슈 1천50원 과자 절도 재판서 판사변호사 헛… 핫이슈 삼성전자 시총5배...황금 대왕고래 근황 … 핫이슈 아파트 커뮤니티 스크린골프장 이용중 안면 … 유머 유머 한국식 전통 데스크 셋업 유머 프랑스 여자 "사람들이 왜 나 보고 더러운(공장) 일 하냐고 하… 유머 -----------업로드 금지---------------- 유머 변기에 화장지 넣지 마세요 유머 옛날 여자 일진들 특징 ㄷㄷ 유머 마술계도 점령해버린 AI 로봇 ㄷㄷ 유머 회사에서 무언가 발견해도 나대지 않는 이유 유머 1호선이 지하철 요금 가성비 좋은 이유 유머 간첩 20명 사살한 군인의 후손 ㄷㄷ 유머 대한민국 기부 문화 ㅈ망하게 만든 원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97회 작성일 23-09-10 18:07 목록 답변 본문 사단장의 질책 이후 낯선 지역에서 작전을 펼치게 된 대대장들은 다음날 어디를 수색할지 우왕좌왕 합니다.대대장들이 목적지가 어디냐고 묻던 시각은 채상병이 급류에 휩쓸리기 불과 3시간 전이었습니다.사단장이 작업 느리다고 뭐라하니까 어느 대대장이 1303 국방헬프콜에 찌를까? 언급 이전글 18살 고등학생이 개발한 ‘급발진 확인장치’ 23.09.10 다음글 길거리 흉기 들고 있는 남성에게 테이저건 대신 권총 빼든 경찰 23.09.0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