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외면했지만 간호사와 감사원이 미등록 아이들을 찾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90회 작성일 23-07-07 01:49

본문

1566657642_DhA4qsVE_ede88e1d1a0fd59a60ee2f4a0e2925a2_835668881.jpg


1566657642_lJm0Wfe1_ae150f8cd20c939aad2f38c90bcf7af7_604088073.jpg


1566657642_mJFIyYTB_ede88e1d1a0fd59a60ee2f4a0e2925a2_113741665.jpg


1566657642_kV2oCbgQ_ff831ffa88c582bde10a0634d2ee9149_987108423.jpg


1566657642_836OFEqb_a8119650bb3947a443e2fb99a774109b_367112623.jpg


1566657642_g3MDQWnu_179238a77ac5a5cca56226fc219e1ef7_339734624.jpg
 

요약


20년차 간호사가 출생아 B형 간염 1차 접종기록과 출생신고에서 차이를 발견함.


그 간호사와 변호사들은 이를 통해 미등록 아이들을 찾을 수 있는 정보 공개 청구를 보건복지부에 함. 하지만 복지부는 민감정보가 포함 안 된 단순 수치 제공 거부함.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감사원을 찾아감. 감사원의 어떤 공무원이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임.


그리고 감사원은 실제 복지부 감사를 시작함.


복지부 감사를 통해 미등록 2,236명의 아이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