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 공동 추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3-09-10 18:07

본문

1404577088_yXEkx1SC_32520231685fb8252c66580de64652d1_1244811022.jpg


1404577088_XL01h3ke_95cdf180f0658d18ed0662ee7fe6c007_1095724489.jpg


1404577088_0MHoe6YT_596bb5129beaafe56101d95834ae1452_1834032659.jpg


1404577088_H3hBWjPw_415441e890a4666beb6d9880e6cf5017_1330828510.jpg


1404577088_dwVrGkJI_95cdf180f0658d18ed0662ee7fe6c007_1604861597.jpg


1404577088_WibvCLyB_596bb5129beaafe56101d95834ae1452_77312692.jpg


1404577088_hRXu12oP_639f01d87081a408f62f0047d1eb92d8_664808817.jpg
 

경상북도, 전라남도의 신설 국립의대 계획에 따르면, 지역의학과의 정원 중 8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선발하고, 졸업 후 지역 근무를 최소 10년 의무화.


경상북도와 전라남도는 국립의대 설립 예산 중 지방비 50%를 부담할 방침. 전남에 하나, 경북에 하나 신설 계획을 갖고 추진 중.


경상북도지사와 전라남도지사는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성명문을 정부에 전달



*추가


광주kbc 기자 클로징 멘트 "9월 정기국회에서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논의 테이블에 올라 여야 간 예산안 협상 타결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