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해병대원 사망사고 관련 해병대 및 군지휘부 반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16회 작성일 23-07-25 03:26

본문

1404579103_RckFfuEj_3ec37a894562398d343fac75e890bc1e_508542908.jpg

국방부 장관 : 조문함




1404579103_daUEtroL_489dfdba71ff116b78250b3e44027002_152655743.jpg

1404579103_TBQmZXWi_41f7501f823d587006c8cf6ee4709e3f_1224608110.jpg

1404579103_Any6bow2_489dfdba71ff116b78250b3e44027002_1096488740.jpg

1404579103_FepKhU89_61220027aef6091d37c690e190aad006_688016606.jpg
 
해병대 사령관 : 조문 다녀감, 유족에게 아무 말도 안함






1404579103_4blG719M_489dfdba71ff116b78250b3e44027002_535309877.jpg
 
해병대 1사단장 : 같이 조문 다녀감, 사단장 권한으로 상병 추서 진급 결정 






1404579103_y5BgWZDr_e0072586c7727799d775f010bbd6fc72_1938787901.jpg
 
해병대 사령부 : 채수근 일병 사망 확인 이후 20일 새벽 1시 49분에
안전점검 잘하겠다 메세지만 날리고 사과 안하냐고 지적당하자
20일 오전 8시에 추가로 사과 메세지 보냄







 
1404579103_pqB1zTfW_e0072586c7727799d775f010bbd6fc72_466280649.jpg
 
해병대 공보과장 : 사고 관련 메뉴얼 질문에 바로 공개는 못하고 공개 여부만 검토한다






1404579103_7Wd9F3Rm_e0072586c7727799d775f010bbd6fc72_660384892.jpg
 
해병대 공보과장 : 구명조끼 필요성 인정함,
그러나 전문가피셜 애초에 작전 자체가 무리한 일이고 전문가 투입이 옳은 방법







1404579103_hOBl7czD_c59226168d8d728e76f0bde368a6167e_1043594610.jpg

1404579103_m7z89lG4_11728accf3fd219b5f0fc4882ad8b86c_957668027.jpg
 
故 채수근 상병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