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 무너질 수 있어 진입 금지”분명히 경고했는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05회 작성일 23-08-03 00:38

본문

1566657672_gGikKOwo_874aeee47771561641d98d2c13dc788a_1914449906.jpeg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7737083


경고했다는 소방 vs 경고 못들었다는 해병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