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발언한 경희대 교수 근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9회 작성일 23-09-20 20:05

본문

1404799450_OGYE6ey8_08f7f0e3af5c96e3b4c06a13b8c65f43_2082332299.jpg
 

1년만에 또 비슷한 발언으로 뉴스나오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