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환자’의 어눌한 말투 듣고 119 신고한 치위생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82회 작성일 23-10-26 17:46

본문

1404579055_Si3Tw9PI_155cad3fd8251b9a4aea3b651bee4c76_149801175.jpeg

1404579055_GO2UT31X_155cad3fd8251b9a4aea3b651bee4c76_2078406470.jpeg

1404579055_znQK0xmG_60cf12b38c4677722b097d28fdef279d_543841674.jpeg

1404579055_qJy9Ba8C_60cf12b38c4677722b097d28fdef279d_864198225.jpeg

1404579055_XMwGkjy1_60cf12b38c4677722b097d28fdef279d_1385989428.jpeg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5864?ntype=RANKING&cds=news_my_20s


노쇼 환자한테 전화했는데 말투가 어눌해서 바로 119 신고.

발견 당시 의식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무사히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받을 수 있게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