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에서 일하다가 백혈병 걸린 파키스탄 외노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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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74회 작성일 23-05-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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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동안 물고기 양식장에서 일하다가 2년전 백혈병 판정을 받음

칸씨는 양식장에서 쓰는 포름말린 때문이라고 산재 신청함

근로복지공단에서 6개월정도 걸릴꺼 같다고 하더니 1년 9개월만에 겨우 산재 판정을 받을수 있었음

그동안 매달 2백만 원이 넘는 병원비와 약값을 부담하고 있었다고함






늦게라도 인정해줘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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