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가는 지거국 대학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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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4회 작성일 23-05-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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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인구 소멸 + 수도권,인서울 대학 선호
+ 학령 인구 감소 로 인해
지거국 등록 포기 및 자퇴 증가

지거국 중 투탑이라는 부산대 경북대도 
이탈율 꾸준히 증가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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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충북대는 78577등급 합격
전남대는 평백 60(평균 4~5등급) 합격
전북대 사범대는 75646등급 합격 등

약 2020년 3년전 부터 꾸준히 추락하고 있음

현재 지거국은 첫합격자와 최종 합격자 성적이

거의 열차 첫째칸과 꼬리칸 수준으로 갭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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