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더보기

무너져가는 지거국 대학교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2회 작성일 23-05-29 00:09

본문








1404660962_eH0Loctw_4135407814162c799e32f688c1f609b8_1890561497.jpg
 



1404660962_VqSdrNaU_86ab2e76a8caf4069dd76e1c98f29836_310027707.png
 



지방 인구 소멸 + 수도권,인서울 대학 선호
+ 학령 인구 감소 로 인해
지거국 등록 포기 및 자퇴 증가

지거국 중 투탑이라는 부산대 경북대도 
이탈율 꾸준히 증가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



1404660962_pPhYs3Oi_6566e240209aa7399d8f13f9d567881b_1749595069.png
 
1404660962_tKf8ZzcR_e511bc6b3fc0d31b69e78c1facfe5d9b_1980445937.jpg
 
1404660962_5WaQjYBE_04b331adf362a65c323383dfa7999e65_1097749514.jpg
 
1404660962_aqFIvkXr_04b331adf362a65c323383dfa7999e65_1374756924.jpg
 


이로 인해, 

충북대는 78577등급 합격
전남대는 평백 60(평균 4~5등급) 합격
전북대 사범대는 75646등급 합격 등

약 2020년 3년전 부터 꾸준히 추락하고 있음

현재 지거국은 첫합격자와 최종 합격자 성적이

거의 열차 첫째칸과 꼬리칸 수준으로 갭이 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