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육군 자위대 사격장에서
18세 자위대 훈련생이 자동소총을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
오늘 오전 9시 경, 기후시에 있는 육상 자위대 사격장에서 18세 자위대원이 사격훈련 중 총기를 난사해 52세와 25세의 남성대원이 사망,
또 다른 25세 남성대원은 큰 부상을 입었다.
살인미수 현행범으로 체포된 용의자는 4월에 입대한 자위관 후보생. 아직 자세한 동기는 밝혀지지 않음.
이에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대신이 전국민 사과 인터뷰를 진행함.
+ 방금 속보를 통해
교관을 노린 계획범죄라는 진술을 확보함
https://news.yahoo.co.jp/articles/ce2843ec1b0e02fc103a33b51d1bfed8d39bae44
+속보들을 보면 6월말이 자위대 훈련 수료식이었다고 함.
5번의 사격훈련을 실시했는데 (실탄4번) 이 번이 마지막 사격훈련이었다고..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