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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스만이 진짜로 레전드 매치 뛸 생각이 있어보였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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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71회 작성일 23-09-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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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에서 13일날 사우디전을 가지는 클린스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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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숙소는 뉴캐슬이 아닌 런던 브렌드포드에 훈련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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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과 런던은 약 400km가 떨어진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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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해남의 거리보다 훨씬 떨어져있는 거리로 완전 비효율적으로 자리를 자리 잡음.

 

뉴캐슬에 훈련할만한 곳이 없는 것도 아니고 왜 400km나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뉴캐슬보다 비싸면 훨씬 비쌀 런던에 자리 잡아서 돈은 돈 대로 쓰고

 

선수들 컨디션은 원정뛰도록 하는 느낌이 들도록 하는 

 

 

이 비효율적이고 불합리한 일처리의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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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레전드 매치가 런던 스탠포드 브릿지에서 개최하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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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매치에 명단에 이름을 올려 한 동안 소란이 빚어져 KFA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 시켰지만

 

클린스만이 이름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뮌헨이 좋소도 아니라

 

분명 클린스만에게 물어본 후에 라인업에 올렸을 확률이 매우 높음.

 

그리고 클린스만은 그간의 행보를 보면 9일 웨일스전 13일 사우디전 사이에  개인의 행사 스케쥴을 잡았을 확률도 매우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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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 한참 전에 레전드 매치 행사참석이 조율 됐을 가능성 높음


2. 레전드 매치는 웨일스 전과 사우디 전 사이에 잡혀져 있음.


3. 레전드 매치는 런던에서 열림


4. 뉴캐슬에서 열리는데 굳이 무리하게 400km 떨어진 런던에서 숙소를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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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무근이라는 뉴스 이 후 클린스만과 주최측에서 이게 뭐가 문제?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고 있어


클린스만은 가고 싶었지만 KFA측에서 극구 반대 한 것으로 보임.




결국 모든 정황을 종합해 봤을때 개인의 행사 스케쥴을 위해 대표팀 선수단의 숙소를  뉴캐슬이 아닌 런던으로 잡아

 

선수단의 피로도 가중과 비용증가를 전적으로 KFA에 떠맡기는 기행을 펼치는

 

아주 개씨.발롬이라고 요약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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