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마을 암부 소속 우즈키 유가오
최초로 검을 쓰는 캐릭터였고 상당히 엄청난 강캐로 나올 예정이었음
본래 작가의 계획은 남자친구인 겟코 하야테가 죽고난 후 복수심에 사로잡혀
나뭇잎 마을을 탈주하여 아카츠키에 입단
카제카게(가아라)와 바키(겟코 하야테를 죽인 모래마을 닌자)를 살해
그리고 복수의 대상이었던 오로치마루를 추적하다가
끝내 암부 선배였던 카카시에게 사망하는 걸로 내정됨
근데 사소리와 데이다라라는 캐릭터가 완성되어 이 계획은 무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