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소프트웨어는
지금은 다크소울, 세키로, 엘든링등으로 게이머들에게 유명한 게임회사지만
소울류 게임의 아버지로 유명한 현 프롬 사장도
아머드코어 4의 디렉터로 데뷔함
그런데 소울류 게임으로 월클이 된 지금
전작이 나온지 10년만에 시리즈가 끊기지 않고
본인들의 근본 아머드코어의 신작이 발매됨
"아머드 코어를 만들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없었다"
10년만의 신작이 잠깐의 축제처럼 지나가지 않도록,
이후에도 계속해서 타이틀을 릴리즈할 수 있을 작품을 만들어야만 한다.
게임유저들 평가 : 씹덕에겐 의리와 감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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